오늘은 [중복]입니다....그냥 복날이라고 하지요..
어찌,
삼께탕이라도 드셨습니까?
[꼼방]이 드디어는 노동 착취까지 간거 같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삽겹살 몇점 묵은죄로 [꼼방]이 좋다는 이유로 이 더운 복날
잘 보이지도 않는 것을 붙들고 참으로 고생들이 많습니다...지금시간이 22:20분인데..
(혹,..불량이 날까 걱정하시는 분은 업지요???...그래뵈도 워낙 고수시니까..ㅋㅋㅋ)
제가 보기에는 한편 죄송하기도 하고 웃음도 납니다
아마도 돈주고 하라하면 아니하실 일들을 저리 하고 계시는 것을 보면...
무엇이 우리 [꼼방]을 꼼방답게 하는지 알것같습니다.
모두가 [배려]고 [배픔]이고 [기쁨]이며 [여림]이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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