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제에 함께 하신분들은 궁금하실겁니다. 꼼방에서는 지금 공제를 어디까지 진행하고 있을까.. 혹, 출력트랜스를 핑계로 탱자탱자 하고 있는것은 아닐까? 아님 열심히 무얼 하고 있을까?....궁금하시죠?..하루가 멀다하고요.. 정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몸살나고 배탈나고도 열심히요~!!.. 저도 아침에 화장실에 가만히 앉아 생각해 보면 제가 보고도 한편 뭔 고생일까도 싶습니다...ㅋㅋㅋ 본격적으로 부품 포장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