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입니다...
출근을 하신분도 계실것이고 편안한 늦잠을 즐기시는 분도 계실겁니다.
오늘도 [꼼방]은 거의 중노동입니다.
왜 하는지...왜 고생을 자초하는지 이해가 조금 안된다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물론 꼼방에서 하고있는 모습을 보면 더욱 실감하시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공제도 적당한 수량만 해야되는데 이것이 자그만치 160여대가 넘다보니
쉬운말로 장난이 아닙니다..
모찌님이 이번 공제에 사용되는 징공관을 테스트메칭 시키기 전에 에이징을 위하여
전에 사용하던 상판하나를 잡았습니다.
새로이 구멍을 벌집처럼 가공했습니다.
이제 정말로 본격적인 작업으로 돌입했습니다
여전히 쉬지않고 꿈지락거리고 계십니다...덥군요...후아!@@
이러다 모두가 집에서 퇴출당할지 모르겠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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