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방 > 횡성 카페꼼방 이야기 > 역시 백수는 하는일 없이 바빠요

작성일 : 18-11-16 10:44

역시 백수는 하는일 없이 바빠요

글쓴이 : 모찌

접촉면에 본드만 바르고 붙일경우 생각보다 강도가 강하진 않아요

그래서 그런자리 마다 이런 보강용 나무핀또는 비스켓 같은걸 사용하는데

다른건 특수한 공구가 있어야 해서 비용이 좀 들고

그냥 연필잘라논거 같은거 팔아요 목심-드릴에 우드용 드릴비트만 직경 맞는거 있으면

사용가능하니 그거 추천합니다.

만일 그것도 귀찬은 일이라면 나무용 나사못사용하고 머리만 감추면 될거 같애요



허브 18-11-17 07:36 목공본드와 목공용 나사못으로 박았습니다.. 가르쳐주신 목심보강 하는것으로 하겠습니다.. 비스킷이나 타원형목심은 별도의 공구가 필요하니 원형목심이 가장 무난할 듯 합니다. 목공본드와 목공용 나사못으로 박았습니다.. 가르쳐주신 목심보강 하는것으로 하겠습니다.. 비스킷이나 타원형목심은 별도의 공구가 필요하니 원형목심이 가장 무난할 듯 합니다.

Total 209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9	금주 정기 휴일에 한일 (4)	허브	18-11-14	738
28	GZ34 정류관은 타살 당한것으로! (2)	허브	18-11-08	818
27	새벽비에 낙옆은 덧없이 지고. (3)	허브	18-11-07	813
26	오디오 수납공간 확보를 위한작업 시작 (2)	허브	18-11-07	809
25	역시 백수는 하는일 없이 바빠요 (2)	허브	18-11-14	686
24	역시 백수는 하는일 없이 바빠요 (1)	모찌	18-11-16	706
23	845 SE_Amp 혹독한 작업수행완료 (8)	허브	18-11-07	888
22	드디어 카페 [꼼방] 메인기기 안착 (4)	허브	18-11-06	879
21	카페 겨우살이 준비중 하나.. 화목난로 설치 (4)	허브	18-11-05	980
20	Unison Research Simply Two 수리 (2)	허브	18-11-04	812
19	명당과 정보	면봉	18-10-09	848
18	뭐가 그리 바쁘다고	허브	18-10-03	800
17	횡성군의 행운. (6)	면봉	18-09-06	1200
16	매일 아날로그 여행을 떠나는 꼼방 부부 (4)	로즈	18-09-06	963
15	꼼방 김용민대표 LP 음악이야기 (YouTube 샤론코치TV) (3)	로즈	18-09-01	122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