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국운을 좌우할만한 곳이었다는.. 그래서 지금까지 숨겨져왔던 횡성의 꼼방.
마침 300억으로 영화도 만들어 꼼방의 새로운 명당이전을 축하해 주는군요.
프랑소와스 하디, 자디?는 1944년생이니 1962년에 링크한 저노랠 부를 때는 18.19세였네요.
( 치마가 올라가는 장면이 자주 있으니 꼭 보세요. )
상상할 수 있는 만큼의 탑스타였다는데, 안타깝게 저는 요즘에 알았습니다.
또하나, 첨밀밀을 부른 대만의 테레사 텅은 저와 비슷한 연배인데 한동안 거만하게 무관심했다가
우연히 4년전에 유투브에서 월량대표워적심을 부르는걸 보면서 너무 예뻐서 매우 후회했습니다.
근데 이미 사망하셨더군요. 타이페이에 묘소가 있다하여 늦게나마 참배하고 용서도 빌고 기념품도 좀 사보려고 합니다.
지나쳐 버린 순간은 알 수 없었던 것이니 아쉽네요. 동시대를 살아가며 시간을 공유하는 주변지인,스타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집시다.
* 정보입니다.
삼성역 코엑스근처의 SMTOWN은 화장실이 4층 이상부터 있으니, 능력에 맞게 시간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