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고마움 뿐 입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지 못하는 제 모습이 민망하기만 합니다.
꼼방 이끄시는 분들의 넉넉한 맘과 '베푸심'을 느끼면서. 받는데만 익숙해진 저의 일상을 되돌아 봅니다. 나눔의 아름다움을 깨닫게 해 주시는 꼼방 귀한 분들에게 한번 더 감사를 드립니다.
이창섭 드림.
허브03-04-24 11:12
반갑습니다.
안녕하시죠!
자주 댕겨가세요.....
이창섭03-04-25 09:28
허브님~!
사실은 매일 꼼방(사이트)을 들락 거리며 내내 뵙고 있었답니다.
전혀 도움이 되질 못하는 것같아...그냥...그냥... 그러고 있지요.
요즘 지방 대학들은 모두들 구조 조정의 깊은 늪 속에 빠져 있답니다.
내내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