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모치스에서 소리나오고 있습니다.
언제나 배선끝내고 전원 인가할때의 긴장감....휴~~~~
전기 잘먹습니다.....ㅎㅎㅎ
처음으로 들은곡은 Zhu Xiao-Lin의 Spirit of the Drum으로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았습니다.....좋아하는 것인데 무엇하나 제대로
하는것없이 잊고살았나...저에게 의문입니다.
다음으로 들어본것은 Kol Nidrei를....듁음 입니다. 마치 Violinecello로
롤러코스트를 타는것 같슴다....
그런데 제가 제대로 배선한것인지 저를 못믿습니다...큰일입니다....
일단 제대로 배선한것으로 하면...X달계도 희망이 보이실듯 합니다...
어땜이 했다는데 몬 할게없다......ㅋㅋㅋ
모찌님과 꼼방에서 모치스를위해 많은 도움주셨던 분들과 꼼방에 들락거리며
모치스에 관심가져준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땜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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