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땜이의 어설픈 잘못으로 사망한 c3g입니다. 사알짝 그 속을 들여다보고 싶어..... 옷을 벗기며 참으로 잘 만들어진 진공관이 아닌가 생각 해봅니다. 많은곳에 신경을 쓴 흔적이 보이는 군요... 참으로 좋은 소리를 들려주었는데...아쉬움으로 사진을 찍어 올립니다. 이러한 진공관을 접하게 해주신 모찌님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