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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1-14 10:32
글쓴이 :
그리버
조회 :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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낑낑 댔던 211 싱글 앰프 내부 및 외관입니다
1년전 하두 내부가 엉망이라 인터넷 뒤져가며 배선 흉내내보고
외관을 미터 달아보고 볼륨노브 달아보는 것 까지는 좋았는데
쉬잉하는 소리가 귀를 때립니다
근 1년을 팽개쳐 두었는데 요즈음 토욜과 일욜 집의 일을 안하니 이번 주부터
다시 배선을 해볼까 합니다
이번에는
1. 상판을 다시 구멍 뚫어서- 여전히 구멍은 제가 직접 뚫어 보려고 합니다
2. 러그인가 허는 넘도 사용하고 부품들 각도 잡아 보고
3. 특히 저항 한 넘 한 넘을 측정해서 매달고 부위별 전압도 측정하고
4. 전원부를 좀더 세련되게 구성하고
5. 커플링도 좀 더 좋은 넘으로 달아보고
- - - - -
또 수술 장갑 타령하게 되었읍니다
- 진행 사항은 자작일기에 올리겠읍니다만 황당하고 어이없는 실수연발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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