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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4-10 09:57
글쓴이 :
그리버
조회 :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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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욜 오후는 서울 모처 싸우나에서 잠깐 몸을 덮힌 후 딸아이와 같이
수영장에서 놀았읍니다
- 나이들어 수영장에서 놀다보니 개헤엄 솜씨 입니다만 딸아이는 우찌했던 지 애비와 논다는 사실에
흥분해서인지 헬쓰센타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지애비라고 자랑하면서 인사를 시킵니다
이것 참 누가 애비가 없다고 이야기 한 모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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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디어 대망의 일욜 마당쇠로서의 업무(?) 시작입니다
먼저 일욜 아침 양평에서 나무를 구입했읍니다
집사람의 의견은 집에 - 꽃나무가 드물어 봄이 되도 집에 봄 기분이 안난다-
그리하여 집의 마당에 조금 그럴듯 하게 만들어 보기로 했읍니다
먼저 파고라 쪽 앞과 집의 오른쪽에 나무를 심었읍니다
- 근디 심으면서 나무 종류를 까묵었읍니다
이 넘이 자라야 나무 종류를 알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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