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로즈님이 언제 농약상 여셨지?,,,,,,,,ㅋㅋ

집에 들어 가시다가
농약상 보이면 들어가셔서
골프장등에 쓰는 제초제 구입하시면
될것 같은데요?......ㅎㅎ

  풀이 무성하여 좋아보이지 않습니다만
하잘 것 없는 풀도 귀중한 자원입니다.

예쁘게 보아줄 수 있다면 그대로 보아주어도 무방하리라 봅니다.

굳이 풀을 없애고 싶으시면
예초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동력예초기는 연료를 사용하는 것도 있고
충전식도 있고

사고 위험이 있는 날을 대신해서
위험이 적은 나일론으로 된 안전끈 날 예취도 가능합니다.

예취기 가격은 300B 1조 값도 안되는 30만원 전후입니다.
또, 장만해 두시면 추석을 맞이하여
아르바이트도 가능합니다^^

아르바이트 하루하면 예취기 대금 건질 수 있습니다.

제초제는 환경에 해로우므로 권장해드리지 못합니다.
정히 힘드시다면 제초제로 [근사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만

제초제[근사미]를 뿌렸다할지라도
고사한 풀은 그대로 두면 그것도 몰골사납습니다.

그러므로 노랗게 떠 죽은 풀을 다시 예취해야 합니다.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또한, 근사미는 승질 급허신 분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근사미는 침투이행성이므로 잎에서 묻은 제초성분이
뿌리로 이동하여 뿌리를 말려 죽이며 지상부는 그 이후에 고사합니다.

따라서 예취기를 구입하여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

 
 근디요- 예초기 사는 것 까지는 좋은디
 
 마눌님이

 "  돈벌이 안되면서  장인닮아서
 " 허구헌 날 사 제낀다 '

  라고 구박헐까 보아  몬삽니다-  흑 흑 

  추석이 가까워졌습니다.
알바 하루만 하시믄 예초기 값 건집니다.
30만원 묫자리 세개 깎아주면 건집니다요...

세계 더깎아서 사모님 옷이라도 한벌 사드리믄
반찬도 달라지고 앰프 만드는데 시비 안당하고...

  요즘 많이 사모으는 부품은
모라 안하나 봅니다...

예쁘게 보아줄 수 있다면 그대로 보아 주는게...
비 왔을때 흙이 안 무더나니 더 좋을듯 한데요...

 
 마눌님 왈
  - 야 .씰데없이 예초기 사지말고 낫으로 베어내라.
    그렇게 눈썰미도 없고 손 재주도 없는 사람이 툭허면 공구사곘다고 하냐?
    공구사용할때마다 다칠까 봐 불안해서 못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