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경험해본것은 왼만한 콘은 거의 사용해봤슴다만..
이게 다소 주관적이고 취향인것 같슴다.
안티크적 성향이면 오일계열을 사용하시는것 좋은데... 이런 소신호단에
대역을 줄이면 전체적으로 프리파워에서 어떻게 할수 없는점을 감안하셔야
함다.
현대적인 취향이면 필름을 선택해야하는데
가격으로는
폴리카보네이트
메탈라이즈드 폴리프로필렌
폴리프로필렌
폴리스틸렌
테프론 이런 식으로 개략 가격순이 됩니다.
이런 순으로 좋다고는 할수 없는데...
요즘 꼼방에서 무슨 이야기하는 것이 매우 민감해져서 특정 부품은
좋게 말하지 않으면 쓰지 말아야할 공포(?)분위기 입니다.
따라서 제가 사용한것중 인상적이었던 콘덴스만 몇종류 말씀 드리면
색체가 적은 커플링은 호블랜드 뮤지캡, MIT 멀티캡
젠센의 페퍼오일도 오일이긴 하지만 대역이 좁아지는 느낌이 없어
괸찬았던것 같았구요
테프론콘덴스의 고역또한 에이징 되면 일품입니다.
꼼방내 모 고수분은 ERO MKP(폴리카보네이트)를 추천했엇는데
가격이 싸고 착색감이 적다구 하구요. 외국의 유명사이트에서도
폴리카보네이트 콘에 대해 가격대비 성능이 좋다는 이야길 본적이
있읍니다.
그냥 이중에 하나를 선택한것 뿐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취향을 잘알고 콘의 음이 자신에게 잘맞는것이 있으면
어떤종류던지 사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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