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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6-19 16:03
글쓴이 :
허브
조회 : 1,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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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회사 아저씨께 한마디했습니다.
왜 보낸분들이 받았는지 아니 받았는지 말이 없냐..
혹 안보낸거 아니냐?.......................이런 억지를 부리지는 않았습니다.
그져
잘 좀 부탁드립니다....취급주의 스티커도 좀 부쳐주시고요~!
왈~!...아구~ 또 직접 가져오셨네요 날씨도 더운데...전화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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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송입니다.
(존칭은 역시 생략합니다...죄송~)
1)최학수 037-088-5384
2)이영로 -5152(진공관 양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조규태 -5196
4)이상용 -5104
5)최 성 -5130
6)박해도 -5136
7)이장선 -5174
8)서무범 -5211
9)김기배 -5093
10)김광호 -5115
11)한재균 -5185
12)이철국 -5082
13)배양환 -5200
14)이문준 -5141
15)강동우 -5126
16)이승환 -5233(전원트랜스)
역시 따로 부탁하신 분 외에는 착불로 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힘에 부쳐 주소와 전번이 확인된 3분은 오늘 발송하지 못하였습니다.
너무 나무라지 마시기 바랍니다.
조속히 처리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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