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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뽀 04-11-24 10:02 제가 패시브 프리로 느낀점과 아주 유사하군요... 제가 패시브 프리로 느낀점과 아주 유사하군요...



모찌 04-11-24 11:03 소우터 사이트의 설명을 보면 일차 이차의 부하에 관한 이야기가 좀 있읍니다. 스코프로 볼때도 사용하는 부하에 따라 구형파의 모양은 다양하게 변하더군요. (다른 입력트랜스들도 마찬가지임) 가령 3575같은 꼬마급의 입력 트랜스도 이차 부하를 적정하게 걸어주면 유틸리티/팁에서 올려논 상태와 같이 가청대역은 물론 훨씬 넓은 대역에서도 훌륭한 특성을 보여주는경우 보실수 있을 겁니다. 또 이런 민감한 부분에서는 인터스테이지가 더 크게 변하고 어려워지는것 같구요. 볼륨이 낮을때의 이차 권선사용에 대한건 아마도 아톰님의 설명과 같이 저역의 게인에 손실 있을수 있을것입니다만... 이트랜스를 라벤 프리의 입력 트랜스와 같이 사용하고 보니.. -50db(이번 프리는 게인이 낮은 쪽으로 설정)에서 4단~5단정도 올라올때까지의 커브가 A타입의 볼륨보다 더 완만하게 올라오는 느낌으로 (손실도 있을것입니다) 볼룸을 어느정도는 틀어주어야 제대로 들을 만한 음량이 나왔기 때문에 아주 낮은 상태의 저역 고역에 대한 느낌을 느끼기엔 너무 낮은 음량이었고, 최소 9시 이상 지난후의 포지션에서는 그다지 저역의 양에 관한 부족은 느끼지 못했읍니다. 완성된후의 파형 모양을 측정한 부분에선 저역(20hz부근에서는 약간의 찌그럼현상이 있는듯하고)과 중역에서의 특별한 현상은 없었는데 고역에서는 싱글타입의 파라피드타입으로 만든 타입이나 일반 전류흘리는 타입에 비해서 조기에 파형이 망가지는 현상이 있었는데.. 이런 부분은 TVC이차의 부하저항(위상분할 겸용)에 따라 바뀔수 있는것 아닌가 생각하고 있고 시간이 나는대로 테스트를 한번 해볼 생각입니다. 소우터 사이트의 설명을 보면 일차 이차의 부하에 관한 이야기가 좀 있읍니다. 스코프로 볼때도 사용하는 부하에 따라 구형파의 모양은 다양하게 변하더군요. (다른 입력트랜스들도 마찬가지임) 가령 3575같은 꼬마급의 입력 트랜스도 이차 부하를 적정하게 걸어주면 유틸리티/팁에서 올려논 상태와 같이 가청대역은 물론 훨씬 넓은 대역에서도 훌륭한 특성을 보여주는경우 보실수 있을 겁니다. 또 이런 민감한 부분에서는 인터스테이지가 더 크게 변하고 어려워지는것 같구요. 볼륨이 낮을때의 이차 권선사용에 대한건 아마도 아톰님의 설명과 같이 저역의 게인에 손실 있을수 있을것입니다만... 이트랜스를 라벤 프리의 입력 트랜스와 같이 사용하고 보니.. -50db(이번 프리는 게인이 낮은 쪽으로 설정)에서 4단~5단정도 올라올때까지의 커브가 A타입의 볼륨보다 더 완만하게 올라오는 느낌으로 (손실도 있을것입니다) 볼룸을 어느정도는 틀어주어야 제대로 들을 만한 음량이 나왔기 때문에 아주 낮은 상태의 저역 고역에 대한 느낌을 느끼기엔 너무 낮은 음량이었고, 최소 9시 이상 지난후의 포지션에서는 그다지 저역의 양에 관한 부족은 느끼지 못했읍니다. 완성된후의 파형 모양을 측정한 부분에선 저역(20hz부근에서는 약간의 찌그럼현상이 있는듯하고)과 중역에서의 특별한 현상은 없었는데 고역에서는 싱글타입의 파라피드타입으로 만든 타입이나 일반 전류흘리는 타입에 비해서 조기에 파형이 망가지는 현상이 있었는데.. 이런 부분은 TVC이차의 부하저항(위상분할 겸용)에 따라 바뀔수 있는것 아닌가 생각하고 있고 시간이 나는대로 테스트를 한번 해볼 생각입니다.



새잡이 04-11-25 07:14 저는 언제나 액티브 형 라인스테이지 선호파입니다. 특히나 프리쪽은 게인이 높고 파워쪽은 게인이 낮은 쪽을 선호하지요... 특히나 프리가 게인 조절 이 되면 더욱 좋더군요.(볼륨콘트롤 말고) 싸이라 프리가 게인이 10단계로 0db-30db까지 3db씩 조절이 가능한데 요게... 파워매칭에 너무 도움이 되더군요. 게인이 높은 파워를 물려도..... 좋고,,,,TVC는 넘 비싸서.... 요즘은 오토포머 위상 분할에 관심이 갑니다. otl이 사실 소리는 더 좋던데.... 재주도 없는 사람이 욕심만 늘어가지고..... 300비 패러피드싱글은 좀더 아웃 캡을 조정해서 소리가 제법 좋습니다... 저는 언제나 액티브 형 라인스테이지 선호파입니다. 특히나 프리쪽은 게인이 높고 파워쪽은 게인이 낮은 쪽을 선호하지요... 특히나 프리가 게인 조절 이 되면 더욱 좋더군요.(볼륨콘트롤 말고) 싸이라 프리가 게인이 10단계로 0db-30db까지 3db씩 조절이 가능한데 요게... 파워매칭에 너무 도움이 되더군요. 게인이 높은 파워를 물려도..... 좋고,,,,TVC는 넘 비싸서.... 요즘은 오토포머 위상 분할에 관심이 갑니다. otl이 사실 소리는 더 좋던데.... 재주도 없는 사람이 욕심만 늘어가지고..... 300비 패러피드싱글은 좀더 아웃 캡을 조정해서 소리가 제법 좋습니다...



중생 04-11-25 12:23 액티브나 패시브냐....모든 액티브 회로는 패시브회로를 포함하고 있어서..스위치 하나로 2가지 바꿀수 있으면 더 좋지요. 거기에다가 게인이 있는 패시브도 있어서 선택이 더 많습니다. 소리는 시간/기분/심신의 컨디션/음악장르/기타 그리고 스피커를 포함한 나머지 콤포넌트에따라 변하기 때문에 하나의 프리로 이것 저것 다 해보니 좋더군요. 액티브나 패시브냐....모든 액티브 회로는 패시브회로를 포함하고 있어서..스위치 하나로 2가지 바꿀수 있으면 더 좋지요. 거기에다가 게인이 있는 패시브도 있어서 선택이 더 많습니다. 소리는 시간/기분/심신의 컨디션/음악장르/기타 그리고 스피커를 포함한 나머지 콤포넌트에따라 변하기 때문에 하나의 프리로 이것 저것 다 해보니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