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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12-09 16:13

[자작] 300b 대수선기

글쓴이 : gio

조회 : 2,512

늘 완전히 제가 만든적은 없고...ㅎㅎㅎ
중고를 구해다 뜯어고치다보니 ..애궁..차라리 새로 만들걸..하는 생각밖에는 없네요.
처음에 모모님에게서 2a3를 하나 사서리 듣다가,이게 아니다 싶어사 300b로 개조했읍니다.
말이 개조지...소켓중 일부,케이스,초크만 쓰고 몽땅 갈아치웟읍니다.
원래것은 내부 배선 이 깔끔 그자체입니다.
모 고수분이 만들었다는데... 샤시로 흘리는 접지라인,rg는 생략하고,많기만한 화이트 노이즈,둔탁한 잡음-가끔씩-.....
어제 다 만들고 길들이기 한판중입니다.
배선 솜씨가없어선지,내부가 어지럽기 짝이없네요.
머리속에 생각하는것은 있어서 제대로 할려니 깔끔이랑 멉니다.
특이점은 기존에 탄탈콘을 과감히 걷어내고,organic semiconducter condencer로 캐소드 에 달았읍니다.-초단에..
삼화 콘덴서 카타로그에 이게 물건이라고 쓰여있네요,거의 필름에 필적한...
300b의 캐소드에는 6mf pe콘에다가 100mf전해를 바이패스,
출력관의 전원은 공통이나 초단은 좌우 분리했으니다.적절한 필름을 바이패스.
회로는 6sl7gt-srpp+300b se입니다.
출력은 원래보다 훨씬 크지만 잡음은 현저히 줄었읍니다.
근데 험 제로는 안되네요.직류 점화에 험 벨런서까지 붙여도...
다음 주엔 험 제로 작전에 들어갑니다.
헤드폰에다 스피커 단자에 직접 연결하여 안들릴정도로...될런지???
언제 한번 꼼방에서 품평회 할렵니다.
감사합니다.



작대기 02-12-09 22:13 우와... 전원부에도 솔렌을 사용하시다니.... 우와... 전원부에도 솔렌을 사용하시다니....



허브 02-12-09 23:59 전후 대비가 학실(?)하군요... 저도 지금 CV345 부품적출하고 무얼로 할까 고민중입니다. OUT가 3.5K 싱글이니 또다른 300이로 갈까요! 마침 면봉님이 물건같은 6SL7을 갖고계시니 저도 함 해볼까요... 회로도좀 자료실에 올려주세요 지난번 그 회로라면 캐드 화일로 좀 올려주시고요...판독이 좀 안돼서... 전후 대비가 학실(?)하군요... 저도 지금 CV345 부품적출하고 무얼로 할까 고민중입니다. OUT가 3.5K 싱글이니 또다른 300이로 갈까요! 마침 면봉님이 물건같은 6SL7을 갖고계시니 저도 함 해볼까요... 회로도좀 자료실에 올려주세요 지난번 그 회로라면 캐드 화일로 좀 올려주시고요...판독이 좀 안돼서...



gio 02-12-10 08:48 .dwg file은 첨부가 안되는디유?. 어케야 되남유? 그림으로 보내도, 이그림을 다운받아서 보시면 보일것도 같은디.. 방법을 알켜 주셔야쥬..... .dwg file은 첨부가 안되는디유?. 어케야 되남유? 그림으로 보내도, 이그림을 다운받아서 보시면 보일것도 같은디.. 방법을 알켜 주셔야쥬.....



운영자 02-12-10 09:10 .dwg 파일이 첨부되도록 하였슴다. .dwg 파일이 첨부되도록 하였슴다.



gio 02-12-10 14:12 제집에는... 자작을 거의 20년 넘게하다보니,부속들이 장난아님니다.-거의 고물이지만... 거기에서 솔렌은 적출한것들이 많고요. 출력 트렌스-dht 2.5k 싱글,피어리스의 요상한 pp용.미제6l6-pp용. 전원은-프리용,6550-pp용 미제.등등 소켓,쓰잘데기 없어 보이는 각종 징공관,저항,콘덴서...ㅎㅎㅎ 우리 마누님께서 이사갈때는 한마디합니다. 당신 짐이 반이다!! 라고요. 이번 주말에 그리버님댁에 가야될것같읍니다. 부부 동반도 되죠??. 우리집 팔고 아파트 가제네요.-이걸 잠제우기 위하여,거기가서 그리버님께 우리 마눌 쇠뇌교육 좀 부탁하고싶네요. 소리 전자 알택 게시판의 모씨는 아파트 아랫층 사람뗌에 알택 팔아치워다는데... 나 어떡허유???? 아님 꼼방에 이사갈까유??. 머나먼 타향에서 홀애비가 헷소리 좀 했읍니다요. 제집에는... 자작을 거의 20년 넘게하다보니,부속들이 장난아님니다.-거의 고물이지만... 거기에서 솔렌은 적출한것들이 많고요. 출력 트렌스-dht 2.5k 싱글,피어리스의 요상한 pp용.미제6l6-pp용. 전원은-프리용,6550-pp용 미제.등등 소켓,쓰잘데기 없어 보이는 각종 징공관,저항,콘덴서...ㅎㅎㅎ 우리 마누님께서 이사갈때는 한마디합니다. 당신 짐이 반이다!! 라고요. 이번 주말에 그리버님댁에 가야될것같읍니다. 부부 동반도 되죠??. 우리집 팔고 아파트 가제네요.-이걸 잠제우기 위하여,거기가서 그리버님께 우리 마눌 쇠뇌교육 좀 부탁하고싶네요. 소리 전자 알택 게시판의 모씨는 아파트 아랫층 사람뗌에 알택 팔아치워다는데... 나 어떡허유???? 아님 꼼방에 이사갈까유??. 머나먼 타향에서 홀애비가 헷소리 좀 했읍니다요.



허브 02-12-10 18:55 당신짐이 반?.. 그정도 가지고 뭘 그러십니까? 모두 당신짐이야!..뭔눔이 무게는 그리 무거워!~... 남들처럼 정리좀 하고 깨끗하게 살고시퍼~! 몽땅들고 나가!~...그래서 꼼방얻고 나왔지요...워때요..? 당신짐이 반?.. 그정도 가지고 뭘 그러십니까? 모두 당신짐이야!..뭔눔이 무게는 그리 무거워!~... 남들처럼 정리좀 하고 깨끗하게 살고시퍼~! 몽땅들고 나가!~...그래서 꼼방얻고 나왔지요...워때요..?



포청천 02-12-10 22:01 아이 깜작이야 참 묘한 인연 이군요. 고수는 무슨고숩니까 ? 몇일전 배가 아프더니 gio님이 할복수술을 해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어떻게 그것이 gio님 품으로 갔을까요? 이름: 자작 2A3, 생년월일: 2001. 9월, 태어난곳: 충남, 알깐자: 나. 지방생활중에 소일 겸해서 베이스, 무늬목, 도장, 알미늄 하판 및 뒤판 헤어라인도 자작으로 정성을 드렸건만 그만 소박을 맞았군요........ 제가 사용할 때에는 RCA 2A3, 5691, 5Z3를 사용 했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PP와 교환되어 제겯을 떠났구요 자작인의 할복은 당연한 일 아닙니까 ? 베이스는 영원히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 밉지 않쟌아요 ?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만타 켔는데 좁은가벼..... 아이 깜작이야 참 묘한 인연 이군요. 고수는 무슨고숩니까 ? 몇일전 배가 아프더니 gio님이 할복수술을 해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어떻게 그것이 gio님 품으로 갔을까요? 이름: 자작 2A3, 생년월일: 2001. 9월, 태어난곳: 충남, 알깐자: 나. 지방생활중에 소일 겸해서 베이스, 무늬목, 도장, 알미늄 하판 및 뒤판 헤어라인도 자작으로 정성을 드렸건만 그만 소박을 맞았군요........ 제가 사용할 때에는 RCA 2A3, 5691, 5Z3를 사용 했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PP와 교환되어 제겯을 떠났구요 자작인의 할복은 당연한 일 아닙니까 ? 베이스는 영원히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 밉지 않쟌아요 ?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만타 켔는데 좁은가벼.....



gio 02-12-11 10:13 진짜 세상 좁네요. 근데 여쭤볼게 있읍니다. 출력 트렌스가 어떤것인지 자세한 설명 부탁합니다. 니켈이 포함 된것인지,2.5k는 확인이되고,dht에서 몰딩까지해서 나온것인지, 가격은 얼마 주신것인지... 부탁합니다. 진짜 세상 좁네요. 근데 여쭤볼게 있읍니다. 출력 트렌스가 어떤것인지 자세한 설명 부탁합니다. 니켈이 포함 된것인지,2.5k는 확인이되고,dht에서 몰딩까지해서 나온것인지, 가격은 얼마 주신것인지... 부탁합니다.



포청천 02-12-11 17:32 gio님의 할복앰프에 사용된 출력트랜스는 DHT의 2.5K가 맞습니다. 지난해 하순인가 DHT에서 개발하여 사용기를 제출하는 조건으로 소량을 특주 판매했던것으로 요즘것과 같은량의 니켈코아가 함유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당시 특별가가 14-15만원으로 기억 되고요 96mm Z코아 트랜스를 사용타가 호기심 발동으로 교체해봤는데 원상복구 하지 않았으니 결과는 뻔하구요 기억에 남는 것은 규격차이로 샤시 고정홀이 서로 맞지않아 8개의 벌집을 남기지 않으려고 하판을 96mm에 맞게 별도로 제작하여 덪대는 등 미관도 고려했다는점 입니다. 그놈은 96mm 구멍에도 쏙 집어넣을 수 있는 전용 아답터가 있으니 업글버전(?) 아닙니까 ? 어려운일 하시는군요 좋은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gio님의 할복앰프에 사용된 출력트랜스는 DHT의 2.5K가 맞습니다. 지난해 하순인가 DHT에서 개발하여 사용기를 제출하는 조건으로 소량을 특주 판매했던것으로 요즘것과 같은량의 니켈코아가 함유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당시 특별가가 14-15만원으로 기억 되고요 96mm Z코아 트랜스를 사용타가 호기심 발동으로 교체해봤는데 원상복구 하지 않았으니 결과는 뻔하구요 기억에 남는 것은 규격차이로 샤시 고정홀이 서로 맞지않아 8개의 벌집을 남기지 않으려고 하판을 96mm에 맞게 별도로 제작하여 덪대는 등 미관도 고려했다는점 입니다. 그놈은 96mm 구멍에도 쏙 집어넣을 수 있는 전용 아답터가 있으니 업글버전(?) 아닙니까 ? 어려운일 하시는군요 좋은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gio 02-12-12 12:30 감사합니다. 출력 트렌스를 팔아묵을려면 정보가 있어야하겠기에...ㅎㅎㅎㅎ. 근데 제가 상판을 구멍을 많이 뚫어놔서리..지저분해졌읍니다. 전 뽀대는 별로 생각않는 편인데도.. 좀 보기가 그렇게 생겻읍니다. 그리고 구멍(최대 8mm)을 무지막지하게 뚷을때는 어디가 어떠셨는지..... 죄송합니당...333==33 난 안되네.. 감사합니다. 출력 트렌스를 팔아묵을려면 정보가 있어야하겠기에...ㅎㅎㅎㅎ. 근데 제가 상판을 구멍을 많이 뚫어놔서리..지저분해졌읍니다. 전 뽀대는 별로 생각않는 편인데도.. 좀 보기가 그렇게 생겻읍니다. 그리고 구멍(최대 8mm)을 무지막지하게 뚷을때는 어디가 어떠셨는지..... 죄송합니당...333==33 난 안되네..



포청천 02-12-12 17:10 남들은 철판도 뚫는데 알미늄 쯤이야..... 어느곳도 이상 없이 운동좀 했습니다. 뚫는데는 이골이나 있어서인지..... 기억으로는 일부면적을 몽땅 뚫으면 gio님 우려의 문제가 발생할까바 나름대로 머리를 써서 상하의 통풍만을 고려한 작업을 했습니다. 그래서 인지 이렇게 건재 합니다. 그리고 하판 구멍간격에 한치의 오차가 있다면 A/S해드립니다. 보이지 않는곳에도 정성을..... 헤어라인 솜씨는 어떻턴가요? 방법에 대해서는 묻지 말아주시고 다면 자작 헤어라인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만 해주시기를 나만의 비법 이고 남들이 알면 웃거든요 상판은 아닙니다. 남들은 철판도 뚫는데 알미늄 쯤이야..... 어느곳도 이상 없이 운동좀 했습니다. 뚫는데는 이골이나 있어서인지..... 기억으로는 일부면적을 몽땅 뚫으면 gio님 우려의 문제가 발생할까바 나름대로 머리를 써서 상하의 통풍만을 고려한 작업을 했습니다. 그래서 인지 이렇게 건재 합니다. 그리고 하판 구멍간격에 한치의 오차가 있다면 A/S해드립니다. 보이지 않는곳에도 정성을..... 헤어라인 솜씨는 어떻턴가요? 방법에 대해서는 묻지 말아주시고 다면 자작 헤어라인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만 해주시기를 나만의 비법 이고 남들이 알면 웃거든요 상판은 아닙니다.



gio 02-12-12 17:55 그게 자작 헤어라인이라고라고라...... 전 솔작히 헤칭집에 맡긴 것으로 알았고요,밑판이라서 바탕처리를 조금 건성으로 했구나!, 이렇게 생각했읍니다. 그 기술 전수 받아야겠읍니다. 전 돈이 없어서리... 알미늄판 사다가 구멍 뚫고 뺑끼칠이 고작이었거든요. 그러니 모양이 말이 아니였는데.... 아이구 선생님!!. 기술 전수 좀 해주쇼!!!-요건 김지하 시인의x타령으로... 모래 망년회 오시나요?. 언제 꼭 기술 전수를 부탁합니다.. 그게 자작 헤어라인이라고라고라...... 전 솔작히 헤칭집에 맡긴 것으로 알았고요,밑판이라서 바탕처리를 조금 건성으로 했구나!, 이렇게 생각했읍니다. 그 기술 전수 받아야겠읍니다. 전 돈이 없어서리... 알미늄판 사다가 구멍 뚫고 뺑끼칠이 고작이었거든요. 그러니 모양이 말이 아니였는데.... 아이구 선생님!!. 기술 전수 좀 해주쇼!!!-요건 김지하 시인의x타령으로... 모래 망년회 오시나요?. 언제 꼭 기술 전수를 부탁합니다..



포청천 02-12-17 18:02 간단 합니다. 그런데 말씀을 드리면 제 마눌은 물론 전국 자작파 어부인들께서 벌때처럼.......아우성 아우성@#@#$#$@$% 책임지실 랍니까 ? 책임을 지신다는 확담을 받으면 공개하겠습니다. 나도 궁굼 너도 궁금 hi hi 간단 합니다. 그런데 말씀을 드리면 제 마눌은 물론 전국 자작파 어부인들께서 벌때처럼.......아우성 아우성@#@#$#$@$% 책임지실 랍니까 ? 책임을 지신다는 확담을 받으면 공개하겠습니다. 나도 궁굼 너도 궁금 hi hi



gio 02-12-18 10:44 굳게 약속합니다. 아마 제 생각에는 표면을 무슨 액체에 담가서 부식 처리한것 같은데요?. 꼭 부탁합니당. 안되면 016-436-7542로 살짝 해기해주세요. 감사... 굳게 약속합니다. 아마 제 생각에는 표면을 무슨 액체에 담가서 부식 처리한것 같은데요?. 꼭 부탁합니당. 안되면 016-436-7542로 살짝 해기해주세요. 감사...



포청천 02-12-18 13:25 그렇게 첨단 화학기술을 사용할 능력은 없습니다. 살짝 얘기하면 다른분들께 미움을 살까 두려워 전면 공개 합니다.. 저는 초기에는 gio님과 같이 뺑끼칠을 해서 사용하다가 보기가 좀그래서 다음부터는 차선책으로 사포로 해봤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신통치 못했고 묘수가 없나 곰곰히 생각타가 마침 눈에 확들어오는 주방도구가 보였슴다. 바로 이부분이 자작메니아 어부인들의 항의소지가 있답니다. 주방에서 사용하는 강철쑤세미가 그 주인공 입니다. 한번 해보자 ........... 짜투리로 실험을 해보니까 볼만 했슴다. 알미늄판 쯤은 팍팍 나갑니다. 단, 힘을 일정하게 하여야 하며 모서리 부분에 마지막힘이 모아지면 라운드 모양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몇번해보시면 노하우가 쌓이게 되겠지요. 궁여지책으로 활용하시면 그런대로 쓸만 합니다. 그리고나서 투명무광스프레이 처리하면 맛이 또 다릅니다. 을지로,청계천에서 돌나라오는것은 아닌지.......... 자작메니아께서는 본 실용특허를 사용하여 완성후 작품이 마음에 드실 경우에 한해서 사용료는 빠짐없이 gio님께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자물통입을 열게한 대가 입니다. hi hi 그렇게 첨단 화학기술을 사용할 능력은 없습니다. 살짝 얘기하면 다른분들께 미움을 살까 두려워 전면 공개 합니다.. 저는 초기에는 gio님과 같이 뺑끼칠을 해서 사용하다가 보기가 좀그래서 다음부터는 차선책으로 사포로 해봤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신통치 못했고 묘수가 없나 곰곰히 생각타가 마침 눈에 확들어오는 주방도구가 보였슴다. 바로 이부분이 자작메니아 어부인들의 항의소지가 있답니다. 주방에서 사용하는 강철쑤세미가 그 주인공 입니다. 한번 해보자 ........... 짜투리로 실험을 해보니까 볼만 했슴다. 알미늄판 쯤은 팍팍 나갑니다. 단, 힘을 일정하게 하여야 하며 모서리 부분에 마지막힘이 모아지면 라운드 모양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몇번해보시면 노하우가 쌓이게 되겠지요. 궁여지책으로 활용하시면 그런대로 쓸만 합니다. 그리고나서 투명무광스프레이 처리하면 맛이 또 다릅니다. 을지로,청계천에서 돌나라오는것은 아닌지.......... 자작메니아께서는 본 실용특허를 사용하여 완성후 작품이 마음에 드실 경우에 한해서 사용료는 빠짐없이 gio님께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자물통입을 열게한 대가 입니다. hi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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