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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8-09 11:50
글쓴이 :
때지
조회 : 4,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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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 브리마가 나왔길래, 아무 생각없이 구입을 했습니다..
종전의 소련제 더듬이는 계속 툭툭 튀길래 그간 짜증이 좀 났었거든요..
역시 추운데(소련) 있다가 땃땃한곳으로 와서인지 적응을 잘 못하더라구요..
아무생각없이 전원을 먹여서 틀어보니 으~~~ 역시
아름다운 소리를 내어 줍니다..
사진은 추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곳은 직장이라서요...
역시 기본기가 되어있는 물건은 뭐가 달라도 다르군요..
요즘은 음악 듣는 재미로 살고 있습니다..
보석이는 단단한 소리를 내주고, 6v6 se는 또 그나름대로 소리를 내어주고..
꼼방을 알고 부터 저의 귀가 호사를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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