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에 회원가입 문제로 당황했었지요. 분명히 로긴창은 있는데 어딜봐도 회원가입하란 곳이 없으니 환장하겠더만요.

그렇게 한 5분을 찾아보고 공지를 보고서야 이곳게시판이 상당히 열려있는 곳이란 것을 알게 되었지요. 전 이런 곳 아주 좋아합니다.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에게는 당연한거 같지만 사실은 조금 이해하면 그리 당연한것도 아닙니다.
편하게 다녀오고 지나갈 수 있는곳이 저희들처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어떤 내용을 보기위해 가입절차를 거친곳이 얼마나 되는지 기억을 못할정도 입니다.
바람직하지 않은거 같습니다....때로는 속된 표현으로 낚인거 같아 몹시 불쾌한 기억도 있습니다.
다만 최소한의 인사정도면 좋겠습니다...저희정도의 오픈 마인드 정도로....
그리고 [소악마]님도 동사무소를 들러 오셨으니 듣기 좋은 표현으로 [정회원[으로 등업하셨습니다...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