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장님 포함 꼼방식구 여러 분들 안녕하신지요.
공제 진행하시느라 무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으시네요.. 감사를 드립니다.
먹고 살기가 바빠서 거들어 드리지도 못하니 미안함 마음 뿐입니다.
요즘은 진행 소식이 뜸하네요.
오늘은 진행 소식이 올라 왔나 매일 매일 하루에도 서너번씩 들락 날락 합니다.
작업 매뉴얼이 없으니, 혼자 만들려면 어느 정도의 일량이 필요한지 판단이 서지를 않습니다.
공지에 방장님께서 택배에 어려움이 있으니 가급적이면 꼼방에 와서 만들어 가라 하시는데...
저 같은 사람도 꼽방에서 제작한답시고 좌판 벌려놓고 한숨 쉬면, 어느 분께서 도와주실런지요.
공구(인두, 납, 드라이버, 기타 등등)는 챙겨가야 하는지..
언제 쯤 찾아뵈어야 제 순서에 합당한지...
대략적인 발송일정 등 진행사항도 부탁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보살피며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ychi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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