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소견은 스테이지 감~~~
뭐 이런거 아닐까 합니다....제 멋대로 정의!

  음원의 원근감?
아니면 음원의 고유색감??????
결국 각 배역의 개성과 뭐 거시기 흥얼흥얼...*@&^#^#)(!@&
그런거 아닌가요?

  zzz..
생각해볼점 -- 대화의 어려운 점
  "단어에 대한 개개인의 정의는 다륻"
즉..막대기님의 단어중  칼잡이=검객=외과의사=???...무심코 칼잡이 하면 조폭됩니다..

  칼있으마도 칼잽이 인데요...................?

  칼있으마는 칼 있다와 다름
즉 다르게 보면 네가 원하면 "칼 가지고 있을께..~"..모 이런 이야기 아니까?
즉 현재는 칼이 없다는 야그....ㅋㅋㅋ

  오늘은 제가 안주군요...
제가 말한 콘트라스트는...
음장감 + 깊이감 + 질감..

  전부다네
차라리 마음에 든다라는 표현이 콘트라스트 좋다는 표현보다 보편적이지 않나요?

의문점
콘트라스트 좋다 -- 객관적 평가? 주관적 평가?

  다분히 주관적입니다.
개인적으로 좌우와 깊이감이 있는걸 좋아 합니다.
그 다음에 디테일함을 따지는 편이버니다......

참고로 영화에서는 평면 스크린에 펼쳐지는 영상이 스크린에 딱 붙은 느낌이라면 시버중팔구 허접한 영화입니다. 아닌 경우는 1% 정도지요..
영화쪽에서도 심도란 ㄴ발을 사용하는데 심도가 있다는것은 매우 엄천난 기술과 돈과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아주 오래된 영화지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나 벤허를 보면 아직도 생생하지 않습니까....
하지만 비디오 가계에서 빌린 애로 영화는 한마디로 평면에 붙어 있지요...
입체감이나 사실감은 전혀 없고....

  콘트라스를 좌우하는 요인은?

감독?, 촬영기사?, 대본?, 연기자? 제작자? 오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