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제 시간은 자작하기 좋은 시간으로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지난번 방송촬영으로 깨끗이 정리되었던 탁자는 다시 부품으로
가득 차고 있습니다

이제 다시한번 꼼지락거릴때가 된것 같습니다.

현재 몇가지 시험제작 및 테스트중인것들이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온다면
공동제작도 고려해 보도록 할 예정입니다.

시간이 바쁩니다.

자두님댁 바베큐 행사도 있고,
그리버님댁 세과시 뭉치기 한판도 있으며,
강릉 커피공장 [테라로사]의 음악회도 있고,
정크도 해야하고
자체 오디오 음악감상회도 섭외를 시작해야 하고,
탄천 자전거타기 행사도 있고

헐헐~
무지 바쁜 일정들 입니다.

꼼방에서는 늘 무신 일들이 새롭게 생겨나고 있습니다.
모든분이 즐겁게 지켜보고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