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ll("basic"); // 설문조사 ?-->
/?=connect(); // 현재 접속자수 ?>
|
|
작성일 : 05-07-16 21:53
글쓴이 :
英者
조회 : 1,210
|
이역만리 타국땅에서 공무 수행에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드릴 말씀은 다름이 아니옵고
fhwm님의 26프리가 어제까지도 옆으로 누워 꼼짝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모씨" 에게 손 보아줄 것을 부탁한 것으로 알로 있는데 요즈음 "모씨" 께서는
"폭탄" 에 재미를 붙이시어 그 취급량이 갑작이 증가 하였을 뿐 아니라
거의 매일 폭탄 을 취급 하시느랴 여념이 없으 십니다.
고로 현 상태로 보아 fhwm님 귀국시 26프리가 바른 자세로 앉아 있는 모습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사료 됩니다.
제가 손보아 드릴 수 있으면 좋으련만 저 역시 왕 건다리의 한사람인 지라
불가 하고 종씨인 fhxjtm 께서도 열하의 타국땅에서 고생 하고 계시니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곰곰히 생각한 결과 폭탄 초보인 "모씨" 에게 소맥 폭탄 보다는 보맥이 훨씬
좋다고 꼬드겨 fhwm님 귀국시 보드카 한박스를 가져올 것이라 바람잡고
26프리 손 보라고 옆구리 팍팍 찔러 볼까 하는데
fhwm님의 생각은 어떠 신지?
그런데 이글 "모씨" 도 보고 있는거 아닌가??
|
Total 16,355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