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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7-13 13:09
글쓴이 :
모찌
조회 : 1,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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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포가 회사에 와있다고 해서 왔더니 기다리던 트랜스는 아니고
전에 이베이에서 받았던 관나부랑이가..담주엔 와야할텐데..
아님 목이 빠지는 수가..
왠델 데리러갈려고 전화했더니 오늘은 시간이 또 안됨.
내일아침에 가기로 다시 약속변경.. 아무도 없드래도 혼자꼼방에서
접대하고 놀다가 데려다주던지 해야할듯..
콘덴스 고정클램프만 파는곳이 있을거라고 여기저기 수소문해봐도
그것만 파는 곳은 없다는군요. 전여 수십개씩 사서 들고다니던
친구도 삼화콘덴스 사면서 같이 산거라고 하는데.. 클램프 구하는건
좀 막연해졋읍니다. 어쩌죠? 허브님? 청계천에 나가서 몸으로 떼우던지
해봐야 알수 있겠는데..
프리앰프 12AU7의 SRPP하나 만든것 똠방에 두겟읍니다.
소리한번 들어보시고.. 또 다른것으로...
배는 뜯지 마십시요. 뜯는 순간 귀신이 안에서 나오며 우수쏟어지는것들
있는데 그러고 난뒤에 아무런 대책없이 뚜껑을 다시 닫을경우 연기가
날검다. 제프리는 오늘 소켔왔읍니다. 한번 더 테스트후 가지고
가겠읍니다. 유리디체 타입과 관만으로의 방식을 계속 시험해보기위한
것으로 나중에 프리만들때 참고하시면 될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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