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찌님은 교육 잘 다녀오셨고,
일요일 벼르고 벼르던 웬델이 왔는데 홀로 계시게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모처럼 두분만이 그 누구의 간섭도 없이 조용히 밀담을 즐기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모든것 접고 함께하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모찌님과 웰덴이 다녀간 메모지만 어제 밤 10시경에 확인했습니다.
즐거운 한주 시작되시길...꼼방을 찾는 모든 분께....
모찌02-07-15 10:53
흐흐 넘 아쉬워 하실것 없읍니다.
또 언제 올지 모르니까요 가는길에도 어떻게 하면
꼼방으로 올수 있는지 계속 물어보던데요?
유리디체는 만든다고 아웃트랜스를 미국으로 주문을 한답니다.
전원은 제가 주문해주겟다구 했고.. 케이슨 원래자기도 잘
만드는데 어떻게 할진 아직 모르겟고요,
먼가 좀 쇼킹했던 모양임다.. 크크
허브02-07-15 12:37
웬델의 기대치에 해당되었다니 기쁩니다.
실망하면 어쩔까 하는 두려움이 늘 한곳에 있으니까요.........자랑이야 할것이 못되고 편안한 공간이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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