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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8-06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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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까치아빠
 조회 :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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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다방으로 변신 했군여 !
다방하면 생각나는 사건들이 많이들 있죠?.
특히 시골에서 젊은 정춘을 보내신 꼼방구리님은...
가장 의심이 가는 꼼방구리는 면봉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허브성이야... 음, 갸우뚱, -,.-a
이유는 없습니다.
단지 나으 번뜩이는 영감이지요. ㅋㅋㅋ
...
저는 군 제대하고 한때 충남 온양에서 생활한적이 있지요.(지금은 아산시로 바뀜)
지금도 유명한 티켓또 다방... 아~ 하하하 ... 힘들어 간다...
넘 웃음이 나와 담에 말씀드리겠슴다.
ㅋㅋㅋ
암튼, 이름 좋습니다.
근디, 커피 한잔에 월망가여 ?
글구, 칼있으마님은 면도좀하셨으면 합니다.
다방손님 모두 도망 가겠네여... 하하하
늦은시간 사무실에 앉아 잠시 머리식혀 봅니다.
존 꿈덜 꾸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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