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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2-09 02:43
글쓴이 :
뽈라구
조회 : 3,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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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로즈마리님도요...그리고 ....
뽈라구가 주복에 걸려 허둥대고 있는데 곧 탈출하면 먼가 신기원을 만들까 생각합니다.
좀더 멀리 헤엄치기 위한 일환으로 조금씩 꼼지락 거리고있긴한데요..
장애물도 좀 있구요...
곧 환절기가 오니 연로하신 옥채 보존에 신경쓰셔서
일일일운동 하여 항상건강한 몸으로 전기줄에 매달려서 만나뵙기를
고대 하옵니다.
쓰고 살펴 보니 좀....
넘 조용한게 폭발 전야 인것같습니다.
좀있다 뽈라구가 헤엄쳐서 물을 또 어지럽혀 놓도록 하겠습니다.
히히
참 뽈라구 연락은 휴대전화밖에 되질 않으니 ...
혹시라도 뽈라구 냄새가 그리우시면 그쪽으로...
모찌님.. 프리공제 마무리 잘되어 가고 있죠?
게시판 보니까
제가 그래서 그런지 전 보다 덜 활발한 것 같이 느껴집니다.
www.wizwid.co.kr 입니다.
당분간 수동적인 움직임으로 물을 흐리지 못함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만 짬나는 대로 ...
어테뉴에이터는 잠시 보류 하도록 하겠습니다.
빨리 이 주복을 벗어 나야 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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