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먼저 테스트해보고 싶었던 션트 레귤레이트부터 이사를 하였습니다.
이상없이 동작 잘하고 있습니다.
열은 첨에 테스트할때 부터 사용하던 정도의 방열판은 필요한 것으로
다시한번 확인했습니다.
지금은 기온이 낮아 방열판이 작아도 문제 없으나 여름부터 테스트하던
정도는 필요한 것으로 생각되고요.
아무래도 서울금속에 적당한 방열판이 있는지 확인하러 가보아야 하지 싶습니다.
*이번에 만든 기판의 길이와 같고 높이가 5cm정도면 히터까지 같이 처리할수
있을것 같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