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발이 날리던데 오랫만에 청계천을 다녀왓습니다.
지난번에 서울금속에 견적은 받아보았는데 아무래도 한장으로 처리하는게
좋을것 같기도 하고 다른 유형의 방열판이 있나 가본건데
언터넷에 있는 그대로이고 다른 유형은 없더군요.
잘라주는건 원하는 대로 잘라준다고 하니 샘플로 방열상태를 알아보려고
두가지를 구입하엿습니다.
예전처럼 북적이지도 않고 아세아 상가쪽은 많이 죽엇더군요
광도상가라 해봐야 얼마되지도 않고 가격도 인터넷으로 조사한것과
다르지 않거나 비싸게 부르는곳도..
수랭만 좀 된다면 세운상가를 기웃거릴 필요도 없겠지만.. 아쉬워서 나가본
걸음에 소득은 없습니다. 물가도 많이 오른것 같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