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 피곤해 보이시던데....
건강에 신경 스시길...

탄탈은 인 경우 저는 주로 선인 에서 구해서 사용해 봤습니다. 100uF 자리요..

셀랙터는 청계천에서 흔한것이 일제 였던것 같습니다. 가격 차이는 매우 크더군요...

샤시는 'ㄷ'자 모양으로 밀어 넣고 아래에서 조이는 것이 가장 가격이 쌋던것 같습니다. 청계천에서 아나도 15만원 정도 였던것 같습니다.. 앞판늠 10mm 정도 해서요..

오늘도 노심초사 고생하시는 꼼방 운영진에게 경의를 표함니다.

그나 저냐 제 패시브는 왜 그러죠????  아주 짜증나내요.. 음악을 들을 수 없으니....
음악 들을 수 있게 고수님들의 도움이 필요해요. 패시브가 만들기 더 어려운것 같아요..

  탄탈은 선인에서 2000언 정도 했던것 같은데ㅔ. 기억이....
셀랙터는 몇천언 ~ 몇 만원 까지.. 였던것 같습니다.

적어논게 어디 있느느데.. 찾으면 올리지요..

  탈났읍니다. 오랫동안 잠잤쥬~
컴도 하드가 탈이나서 비상용으로 윈98깔아둔 하드달아서 사용하고 있는중임다.
답답하내요.(탈난하드에 자료들 필요한것 좀 들어 있는데)
좀있다 대구내려갑니다. 무대뽀임 패시브는 같이 상의 못해드림(ㅎㅎㅎ)
꼼방에서 들어본 느낌으론 소리의 가감이 없어서 시디만 좋은것 잇으면
사용해볼만한것 같고 무엇보다 파워앰프만들면서 소리경향은 확실히
구별할수 있을것 같아서.. 그럴때 아주 요긴할듯...
근대 어떤곳에서는 되다가 어떤곳에서는 험이 무쟈게 나는 증세는
확실히 잘모르겠는디,, 무슨일이죠?

  혹시 300B가 탈난건 아닐까요???
오늘은 다른 앰프와 물려 봐야 겠습니다.

대구에 잘 다녀 오시길.. 그때까지는 또다른 분들을 괴롭히고 있지요..

건강 !!!!!!!!! 건강!!!!!!!!!!!! 건강!!!!!!!!!!!!

  고생이 많으시네요.
우선 탄탈은 고체 os 콘으로 한번 들어보시죠.-개당 800원 정도-삼화 대리점이나,청계천 원자 무선에..
그리고 셀랙터는 현재 생산 되는 일제 알프스는 못쓰겠더군요.-몇번 수리 경험.
국산, 옛날 타잎의 셀랙터는 광도 상가에 주문 제작도 가능합니다.접점 양호.
개당 5,000원 정도...
그리고 릴레이 는 제가 한 5년 정도 들어는데.. 아직 양호-국산 LG 제품,개스 봉입 TYPE가 확실합니다.
그리고 불랙 뷰티도 오차가 상당합니다.
예전에 오디오 클럽에 놀러같더니.. 아가씨 들이 앉아서 분해후 재조립하더군요.
뭐하는거요?. 했더니 주인장왈... 편차가 많아서 분해해서 짝을 다시맞춘데요.
불루는 분해가 안됩니다만...
에궁 도와주지도 봇하고...죄송..

  OS-CON은 상당히 관심이 가는 물건임다.
특성조사를 좀 해봣는데 구해서 소리를 비교해볼생각임다.
(제가 주로사용하는 밀스펙의  탈탈과 비교해서 차이 없다면 당연히..)

피막 가변 볼륨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오차가 심한건 마찬가진것
같습니다. 그렇다구 앰프값하는 어테뉴에이트 사용할일도 없고
일정시간 사용하고 갈아치울 생각으로 알프스 블루벨벳할까합니다.
달리 선택이 없을것 같읍니다.

릴레이보단 셀렉트에 바로 연결하는 방법을 선호합니다.
따라서 봉으로 입력부근에서 해결하는 방법으로 강구할까합니다.
하난 의미 없고 셀렉트와 볼륨이 같이 따라가야 할것 같구요.

도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