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많고 앰프 만들고 먼가를 고쳐야하고 아주 정신이 없을때는
아플 시간도 없었는지 그런일도 없드만, 휴가받고 시간이 나니
아팠슴다..결론은 아픈것도 시간이 있어야 난다는것이었슴다. =:-)
테스팅하던 라인프리는 집으로 들고간뒤 큰진전이 없슴다.
그냥 보고만 있죠. 아무래도 소우터에서 나머지 한쪽이 도착해야
먼가 테스트를 마무리 짓고 다음 일들을 할수 있어서 여유를
부립니다.
모처에서 정전류 회로에 대한 압력을 상당히 받고 있슴다, =:-)
액티브 로드의 장점이야 저도 잘알고 있는터여서 향후 공제하는
앰프에는 꼭 해보기로 약속을 합니다.
직열관앰프 만들 정도의 분들은 꺼림직한 다이오드와 FET들
사용하기 때문에 좀 그런데.. 저렴한 관들로 한껏 소리 뽐내보는
앰프들에게야 허물이 될것 없다는 생각입니다.
공제하는 수량이 제한될 것이란 이야길 여러번 드린적 있지만
주원인은 관때문이었고, 장터에도 간간히 나오지만
많은 수량을 원하는 가격에 구하긴 쉽지 않을거란 생각도 들고
이래저래 지연되는 참을 이용해 다시 관을 좀 더 구해서
공제수량이 더 발생되는 경우에도 준비를 해두고 싶어서 입니다
(소리와 공제가격대를 생각하면 수량이 늘어날수도 있다는 모찌의
황당한 순전히 상상에 의해서 입니다. ㅎㅎㅎ)
많은것 바라진 않지만 어른들의 좋은 장난감이었으면 함다.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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