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방에 갖다 두었슴다. 트랜스도 관도 아직 에이징 충분히 된 상태아닙니다.
게인은 역시 많이 낮아졌읍니다. 첨엔 몸이 덜풀린탓인지 고역쪽이 오히려 더
도드라져 보이는 느낌이 들더니 4~5시간정도 틀고난뒤에는 좀나아졌읍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꼼방에 한동안 사용해보면 결과가 나올것입니다.
이번엔 저음쪽에 비중을 두었습니다. 가볍게 나오는저음?
아직 이차측의 부하를 조정해보는 변수가 남아있긴합니다.
마이크로포닉 노이즌 없슴니다.
150v쪽을 사용해도 전류 27mA두개 합 54mA사용에 B전압이 상당히
많이 떨어집니다. Va가 120V까지 떨어지는걸로 봐선 전체적인
쵸크의 량이 85H정도되는 영향인듯 합니다.
목표전압을 150볼트 정도로 잡으면 AC180V쪽을 사용하면 될것 같읍니다.
(당초와 변경없이)
프리를 다른관으로 많은 전류를 사용하는 방향으로 개조를 할계획이면
DAC같은 전류량에 부담을 주는 부가장친 이용하기 어려울것같은데..
아마도 두번째 쵸크의 내부저항이 적은 쵸클 사용해야하지 싶은대요..
로즈03-07-27 23:58
오늘 꼼방에서 제 300이에 물려 들어보았는데
제 귀로는 훨씬 예전에 만들어진 것 마냥
몸이 잘 풀려 있던데요????
제 300이 덕인지 모르되 소리가 거침 없습디다.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