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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9-26 13:04
글쓴이 :
김화식
조회 :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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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청계천 공구 상가에서 공구를 구입했읍니다
1.톱 - 42만원
-원형톱; 12만5천원
-체인톱: 12만원
- 절단기: 14만원
- 톱날:3만5천원
2.액체 기체 뿌리는 공구 (표현이 안됩니다)- 31만 8천원
- 콤푸레셔:14만원
- 타카(못박는 것):12만원
- 스프레이건: 3만5천원
- 호수:2만3천원
3. 곁 다리로 엠프 상판 케이스 확실하게 하기위해
- 함마드릴 8만5천원
- 홀소 1만1천원(이건 제 처가 모릅니다)
아예 공구 샀던 곳과 계산서를 올립니다
- 저희 회사 과 책임자로 있던 직원이 뜻한 바 있어 올해초 그만두고 매형이 하고 있는 공구상에
취직하여 일하고 있는 곳으로 공구 사실 분에게 추천합니다
적당한 가격과 적당한 용도에 맞는 공구를 추천해주더군요
-그리고 제가 구입한 것은 대여가 안된답니다 . 대여하려 가는 것도 어렵습니다
- 이제부터 나무썰고 짜르고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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