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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4-19 11:29
[정배학교 이야기]아빠들이 정배학교 책장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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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똥이엄마
조회 : 2,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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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네 집짓기 열심히(천천히 ^^;;)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배 마을로 이사 가기도 전에 정배분교 초등 1년이 되어버린 아들녀석(백규혁, 똥이) 덕분에 정배마을과 정배학교의 이런저런 일들에 곁눈질하며 쭈볏쭈볏 한다리씩 걸쳐가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정배학교 초등1년생 된 아들녀석 입학식 기사를 인터넷신문인 오마이 뉴스에 보도한 내용을 꼼방에 소개드렸습니다.
이번에는 아빠들이 정배학교 도서관 책장을 만드는 기사가 같은 신문에 실렸습니다. 쪼기 한편에 그리버님도 무엇인가를 들고 열심이신데, 진짜 얼마나 책장 만들기에 이바지 하셨는지는 직접 보지 못해 소개 못드립니다(^.-)...
정배학교 입학식 기사
(http://www1.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menu=s10100&no=213595&rel%5Fno=1&character%5Farticle%5Fcode=01&mscssid=8XPHVB2FPP4G8GFQWV8RR30PEEUJ9DC7)
정배학교 책장만들기 기사
(http://www1.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menu=s10100&no=220475&rel%5Fno=1&character%5Farticle%5Fcode=01&mscssid=8XPHVB2FPP4G8GFQWV8RR30PEEUJ9DC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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