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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4-25 11:17
글쓴이 :
그리버
조회 :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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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 주위에 난간을 만들었읍니다
1. 집 뒤뜰과 마당의 잡초를 뽑아야 하는데 하기 싫고
2. 애비와 같이 있으면 딸아이에 도움이 안된다고 일욜 집사람이 딸아이
데리고 가는 바람에 딸아이와 놀지도 못하고
- 제가 보기에 딸아이가 여위는 것 같아 불쌍해보여 달라는 데로 다 주었더니--
3. 혼자 있으니 특별히 할 일도 없고 해서
일욜 하루종일 집 지을 때 남은 자재로 우물뚝닥 만들었읍니다
개 두 넘다 큰 넘이라 작업하기 쉽게하고 나무가 마땅한게 없어 난간을
가로로 만들었읍니다
헌데 수니라는 말라뮤트가 난간 아래칸으로 온 몸을 용을 쓰며 빠져나옵니다
- 으이그 -
난간 아래칸 사이에 목재를 하나더 붙여야 합니다
그리고 주근 나무를 짤라내고 보니 또 일거리가 생겼읍니다
언제나 집의 일이 끝나려나 ----
그리고 마당의 잡초를 뽑을 전원주택 마당 가꾸기 체험단을 모집할 까 합니다
- 제 아이디어가 어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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