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방 > 그리버 전원일기 > 대문안 경사진 곳에

게시판

	공지 사항

	자유 다방

	꼼방 동사무소

	횡성 카페꼼방 이야기

	책향기 음악편지

	그리버 전원일기

	그대로 앰프얘기

	LOTUS 공방

	관련 사이트

	기자 눈에 비친 꼼방

	갤 러 리

작성일 : 05-05-04 17:17

대문안 경사진 곳에

글쓴이 : 그리버

꽃을 심었읍니다

- 당연히 제가 심은 게 아니고 제 처가 심었읍니다
저는 우리나라 경제 걱정 해야하고 이번 재보선 선거결과 분석해야 하므로
바쁘거든요(?)

허구헌 날 깜깜한 밤에 집에 들어가 깨지더라도

깨지기전 대문안에서 잠시나마 숨도 쉬고 여유를 부리도록 하라 라는

제 처의 배려(?)인가 봅니다



칼있으마 05-05-06 09:07 행복하게 사십니다 그리버옵빠 멋쟁이! 행복하게 사십니다 그리버옵빠 멋쟁이!

Total 1,482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837	[집짓기] 5월 12일까지의 공사 진행 상황입니다. (3)	바람처럼	05-05-13	1894
836	왕초보 고구마 심기-그리버님과 자두님 필독 (1)	fhwm	05-05-11	2072
835	고구마 그리고 ... (3)	젤빨강	05-05-09	1685
834	집의 오른쪽 부분 정리 예정 (2)	그리버	05-05-09	1458
833	[집짓기] 5월 9일까지의 공사 진행 상황입니다. (3)	바람처럼	05-05-09	2170
832	벌써 시달리기 시작합니다 (2)	그리버	05-05-09	1545
831	Everything pays for it	막	05-05-17	1316
830	포노eq 공제 참석에 고민하며 -- (2)	그리버	05-05-09	1703
829	고역, 중역, 저역...	막	05-05-17	1452
828	올해 심을 고구마 품종은 "신천미" (5)	fhwm	05-05-06	1942
827	대문안 경사진 곳에 (1)	그리버	05-05-04	1892
826	요즘 저희 집 데크 앞	그리버	05-05-04	1407
825	로즈님 자두나무도 아픈가 봅니다 (6)	젤빨강	05-05-02	2208
824	뭐 특별한 일이 없고 해서 (11)	그리버	05-04-25	1922
823	조티요 [re] 전원주택 마당 가꾸기 체험단 모집 (2)	막	05-04-26	2005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