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방 > 그리버 전원일기 > 허리띠를 졸라매고



바람처럼 05-11-09 14:34 뭘 지르셨을까요? 궁금해요^^ 뭘 지르셨을까요? 궁금해요^^



젤빨강 05-11-09 19:28 렌즈, 쪼꼼 광각이 되는 넘으로 구했습니다. 젤 왼쪽 창고벽과 오른쪽 부엌의 벽이 휘어져있는게 보이시죠? 렌즈, 쪼꼼 광각이 되는 넘으로 구했습니다. 젤 왼쪽 창고벽과 오른쪽 부엌의 벽이 휘어져있는게 보이시죠?



한국연 05-11-10 08:09 AF-S DX 17-55mm F2.8G 인지 35인지? 집에 드린것 축하합니다 그곳 하늘이 청명하고 사진 색감도 좋읍니다 좋은사진 많이 보여주세요,...... AF-S DX 17-55mm F2.8G 인지 35인지? 집에 드린것 축하합니다 그곳 하늘이 청명하고 사진 색감도 좋읍니다 좋은사진 많이 보여주세요,......



젤빨강 05-11-10 08:50 역시 한국연님께서 알아 맞춰 주시네요 고맙습니다 덕분에 기다리는 동안 입이 근질거려 아주 힘들었습니다^^ 말씀 하신대로 17-55, 2.8입니다. 필카에서 못쓴다 하지만 나중보다 지금이 더 중요하단 생각에 덥석 물었습니다. 너무 쎄게 깨물어선지 마이 아픔니다^^ 몇가지 제가 가진 렌즈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넘입니다. 게으름과 무지 때문에 "후보정이란 없다"를 확실하게 만족 시켜주는 렌즈입니다. 전 영역이 고루 만족 시켜 주는 느낌입니다. 열심히 눌러 보겠습니다 찰칵 찰칵 역시 한국연님께서 알아 맞춰 주시네요 고맙습니다 덕분에 기다리는 동안 입이 근질거려 아주 힘들었습니다^^ 말씀 하신대로 17-55, 2.8입니다. 필카에서 못쓴다 하지만 나중보다 지금이 더 중요하단 생각에 덥석 물었습니다. 너무 쎄게 깨물어선지 마이 아픔니다^^ 몇가지 제가 가진 렌즈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넘입니다. 게으름과 무지 때문에 "후보정이란 없다"를 확실하게 만족 시켜주는 렌즈입니다. 전 영역이 고루 만족 시켜 주는 느낌입니다. 열심히 눌러 보겠습니다 찰칵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