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길에 완제품 발송하였습니다.
이제 꼼방에 남아있는것은 꼼방에서 직접 수령하신다 미리 말씀하셨던 분의 몫과
아직도 주소를 주지 않고 게시는 분의 몫입니다.
오늘 발송입니다.
1.고영민님 505-010-9352(CJ GLS 택배)
2.방성욱님 -9293
3.최원석님 -9271
4.김인학님 -9304
5.김성모님 -9282
그리고 누락부품 발송은 우체국 등기로 하였습니다.
1.서무범님
2.김동욱님
3.이철국님
4. * 주환님.
이렇게 네분인거 같습니다.
우체국발송 네분은 명단이 꼼방에 있는지라
(또 우체국 전산장애로 발송영수증도 못받고 하여...)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피에쑤:서무범님 봉다리에는 영국제 페이퍼오일 콘덴서 4개 넣었습니다.
오래되어 불량일수도 있으니 사용하실경우 꼭 확인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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