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론 이번 이사로 풀어보지 못한 상자도 있는데..
이번에 정크하면 확 풀을까요?

  근데 저많은거 다들을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

  그런것까지 생각하며 음악을 듣는것이 아니니
별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때로는 바라만 보는것도 큰 즐거움이 될 수 있으니 이 또한 족함입니다.
그러나 또 다른 측면에서 보면 욕심이기도 한것이
세상살이에서 나오는 소치입니다
저는 즐거움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짐작은 했지만...
흐미...
진짜 할 말 없음....

  꼭 안고 가실것 빼고 좀 풀어주세용... 싼값으로 다가..^^

  저는 100여장 미만의 LP를 가지고 있지만 허브님 꺼 안부럽습니다.
저거 욕심내었다가 언제 다 들어보겄습니까?
제가 필요한거 있으믄 허브님께 빌려서 듣지요 뭐...
"허브님꺼 = 내꺼" 이런 공식이 성립하나요!!!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