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까지 영역에서 들을수 있는 시스템도 없거니와 들리지도 않는 영역입니다만..
손을 역간 더본다음 물리적인 단편의 특성입니다.
이런 상태에서도 들리는 소리는 천차만별입니다. 그다음 부턴 미칩니다.
이런그림으로 보여지는것이 아니구 경험의 세계인듯 싶습니다만..
막05-12-19 19:31
글쎄
다시한번 이야기드립니다만 --- 눈 귀 누가 더 예민한가?
앰푸의 제작단계
1. 회로 설계
2. 부품선정
3. 소리튜닝 -- 여기서부터는 예술의 세계이고, 동시에 진짜 장인인지 판가름나는 부분
힘내이소!
Judd05-12-21 19:55
지난주에는 마눌님 무시워서 꼼짝도 모했는데, 모찌님 노고에 귀라도 빌려 드렸어야 되는걸 놓쳤군요. 저는 얼마되지 않은 기간이라 잠깐 느낀 점은 공제시 기존의 기라성같은 고수들께서 좀더 적극적으로 귀를 빌려드리는 공식적인 검증체계가 있는 것이 어떤가 합니다. 황 교수건이 결론은 나지 않았으나 지난 10년간 죽어라 연구해 놓으니 별에 별 소리가 다들리는군요... (앞으로 노벨상도 엠비신 PD수첩(지들이 누리는 과학의 혜택이 어떻게 창조되었는지 모르는...)의 검증을 받아야 될듯...ㅋㅋㅋ)
막님 처럼 공식적으로 방향에 대한 의견 피력이 꼼방의 미래를 밝게하는 것 아닌가 합니다.
그동안은 fhxjtm님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모찌님의 노고를 덜어드릴 수 있는 대책이 있는것이 어떤가 하는 광수같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