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 합숙연수 들어 갔다가 어제저녁 돌아 왔습니다.
고생은 하셨겠지만 뜻있고 보람 있는 행사를 하신것 같습니다.
동참 하지 못하여 무척 아쉽네요.

  시월의 마지막밤에 아쉽습니다. 좋으셨겠습니다.

  모든분들 애쓰셨구요 저도 어제 초대한분께 해장국 맛있게 얻어먹었습니다.
허브님, 나루터님, 로즈님 고생많이 하셨구요 새로시작되는 11월첫날에 목표하시는
모든일들이 꼭 이루어지시길 간절히 기도드리겠습니다.


<font color=green size=4><B>음악회사진보러가기 ========>  즐감하세요.^v^
</b></fo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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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시간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같이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는군요....

  사진 감사합니다.........ㅎㅎ

저희들도 해장국 먹고 왔어야 하는데
시간이 없어 그냥온게 못내 아쉽습니다........ㅋㅋ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말까지 푹~ 쉬었다 가셨으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꼼방구리 여러분 덕분에 많은사람들이 행복한 시간을 나눠 가질 수 있었습니다.
어쩌면 이런게 꼼방의 또 다른 취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가졌었습니다.
덕분에 자꾸만 욕심이 생기는건 왠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수고하셨고 또 감사 드림니다.

  그동안 꼼방은 지가 지키고 있었습니다. 뭐 별일은 없었구요... 면*님이 연달아 이틀간 새벽 신문과 함께 귀가하셨다는 후문입니다.

  함께하신 모든 분!
함께하지 못하신 모든 분!
그래서 아쉬움이 있는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아쉬움으로 꼼방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꼼방은 어제 오후부터 로터스님과 제가 지켰습니다.
이후 면봉님도 오시고, 늦게 모찌님과 작대기님도 가세하셨습니다.
EL156 진도도 쬐끔 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