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80에 가지고 계신 35~70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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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 또는 부품사진은..휴대폰에 달려있는걸 충분한데요..ㅎㅎ

  D80 강추 입니다만...
급하지 않으시면 새로 나올 D40도 한번 감안해보시길...

 
 근디 작대기님 - 정품과 정품이 아닌 넘 차이를 갈켜주세요

  A/S 여부와.. 한글 매뉴얼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 가 아닐까 합니다만...

  좀더 기다리면!

가격은 10만원대로 떨어지고.
기능은 출시된 사양에 비해 몇10배로 좋아지니
죽기 직전에 구매 하는것이 최선이지만
언제 죽을지 모르니,........

  그래서 안사고 기둘리고 있습니다...

  지두...

  모찌님, 그런 용도로만 만족하신다면 D80은 좀 과한듯 하옵니다....
전 D50, 45만원 주고 비품 샀는데(이건 정품이 한 5만원더 주더라도 정신 건강에 좋을듯 하여 비추임다.
바디의 고장율은 누구에게나 상존하는데, 좋은 판매점 주인 만나면 계속 비품도 들고가서 A/S받을수 있지만,
아닌경우가 많으므로 정품으로 정식 A/S 받을수있는 통로를 확보하심이..)
아쉬운건 얘들찍는데, 필수 조건인
연사 속도가 필카의 모터드라이브에 비하면 영... D80도 그수준에 비하여 아닐겁니다. 그냥 적당히 움직일때는 가능합니다. D50/D70 아시겠지만 1.5크롭바디인고로 35-70이면 광각에아쉬움 많으니, 17mm -55mm 애기번들 (중고10만원)이나, 단렌즈로 추가하심이 더 좋을듯 합니다. D80은 1:1 바디인가요? 근데,

요즘 무거운 DSLR 쓰면서도 그리운게 있습니다. 사진가가 주머니에도 들어가줘야 활용도가 많은데...파나소닉 LX-1,.. 똑딱이면서 28mm 광각, 16:9 , 수동기능, 라이카 렌즈(라이센스?), 동영상(이건 DSLR이 절대로 흉내못냄) 요거 서브로 다시 들이고 싶습니다. 쩝...

  꼭 암호지령문 같습니다

  애들 사진은 연사속도가 필수 임

필카시 애들이 놀때 막 찍어서 20판에서 3장 건지몬 만세임. 이때는 수동초점이 지금의 자동 예측초점보다 빨라서인지 최근에 테스트 한답시고 캐논 350인가를 걸어가는 과의 늘씬한(지금은 에이징도이었지만 보디라인은 아직도 어디 놓아도 안빠짐) 비서 찍는데 쌩고생한 기억.

과거 막의 예측 수동 모드는 이미 고장났고 돼지털의 자동 예측모드는 도망가는 비서를 못좇아가고...

저한테는 캐논 1디의 기자 및 스포츠용 모델처럼 화소수가 적더라도 찍는 스피드가 가장 중요합니다. 생동감 있는 사진. 특히 필름값 안들어가는 돼지털 카메라인데. 

이런 부분이 한국연님, 자두님 및 다른 분과 마니 다른것 아닌가 생각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