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쵸!
이제 추운곳에서 떨던눔 안쪽으로 좀 들이자고요...
다른일 없도록 출연 준비시켜 주세요.
뚝배기03-01-15 13:25
꼼방 이사 전에 들었던 그 따스하고 맑은 소리를 다시 듣게 되다니..
정말 기대됩니다.
액숌과는 또 다른 맛이 날 겁니다.
정영민03-01-15 13:29
기대가 큽니다.. bass definition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voigt pipe도 공제할 날이 있었으면... :-)
무대뽀03-01-15 13:32
이제야 들어볼수 있군요....
기대 !
왕 기대!
그리버03-01-15 15:41
저두 어제 밤에 보았읍니다.
시끄먼 눔이 떡하니 울려 달라고 서있던디
그나저나 시청회 참석 못할 것 같으니
궁금한 눔이 하나 더 생겼읍니다
시청회 끝나고도 좀 더 두셨으면 --
나무꾼03-01-15 16:50
다빈치님 오랜만입니다.
다 완성하셨나 보네
제가 그거 펜인거 아시죠
꼭 들어보고 싶네요
모찌03-01-15 16:58
잘못하면 다빈치님 이것 공제해야 할지도..... =:-)
Hychi03-01-15 17:55
소리 넘 좋으면 메뚝당하실 지도 모르는데...꿀꺽~~ ㅋㅋㅋ
다빈치03-01-15 18:26
제 나름대로 공을 많이 들이기는 했지만 아직 정확히 검증되지 않은 스피커라 혹 공개 시청회에 누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마무리 칠 작업도 아직 4번 정도 더 해야하고(중간 중간 샌딩도 해야합니다), 밑 받침도 황옥판으로 마련했으니 구멍 뚫어 붙여야 하는데, 아직도 갈길이 멈니다.
어쨌든 이렇게 관심가져 주시니 감사하구요!
만약 꼼방구리님들이 간택을 해 주신다면 당분간 꼼방에서 울어대는건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정말 문제는 꼼방에서 소박을 맞았을 때 겠죠! 그럼 또 문밖에서 벌 서거나 아궁이로 들어가야 겠죠! ====333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