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단을 전원부로부터 멀리 하는게 용이하지 않아 죙일 끙끙거리다가
(지금도 상당히 근접해 있읍니다만 이로인해 노이즈나 어떤 잡음의
유입도 없는것 확인됬슴다만, 맘에 걸려서 자꾸 그러는검다)
무대뽀님으로 부터 받아올 부품을 가지러 꼼방에 갔었슴다.
칼,용,면님은 죙일 셋팅시키는 작업을 하셨던가 보다군요.
감사하게 생각함다. 면봉님의 421/PP EF37+300B만 와있더군요.
공제할 프리와 물려서 듣는 소리 좋았슴다.
(421/PP도 가공할만큼 험이 없어서 깨끗한게 소리도 그렇고 맘에 들더군요)
잘못하면 421/PP를 공제하자고 나올지도 모르게슴다. ㅋㅋㅋ
그땐 면봉님이 총대를 메야지요 ㅎㅎㅎ
지금부터 또 몰피우스 버젼을 다른 앰프에다 만들어 놓고 배치하는것도
확정해서 그림도 마져 해야하는군여...
아침엔 회사가서 플로터로 그림 그리고 있는것 출력을 해야하고 3시까진
꼼방에 도착을 해있어야 하죠.
작업하기전에 하루종일 덜떠있는 아이들 먼저 재워야 하는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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