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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5-31 15:31
요즘 이 테이블과 비슷헌 넘을
 글쓴이 : 그리버
조회 : 1,784  



맹글어 볼까 하고 째리고 있읍니다
 
 엉겹결에 데크에 그럴듯한 의자는 구했고  남은 건

  - 파라솔인가 허는 넘하고
  - 접는 테이블입니다

테이블 허접헌 넘을 구하긴 했는데 영 아닌 것 같아 위 사진에 있는 넘을 맹글어 볼까 합니다

 나무는 나나 집을 뜯어내 쪼가리로 만들면 될까 하는데 ---

 지름이 1미터 정도되니 상판 무게 때문에 다리 접는 방식은 안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바람처럼 07-05-31 16:17
 
  저도 집에 평상 하나 만들어야 하는데....
지금 나무 계산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만들게 될지...^^
젤빨강 07-05-31 16:39
 
  나나집 뜯어서 만들면 냄새가 나지 않을까요?
저희집 강쥐들 중 숫넘이 맨날 지 집에 노줌을 놔버려서
비라도 오면 상당히 냄새를 풍김니다.
칼있으마 07-06-01 16:57
 
  냄새 나는 것은 물에 푸~~욱 담궈 불린 후 박박 씻은 다음
말려서 사용하면 되지 않나요?

그래도 냄새는 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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