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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6-25 10:28
그 와중에 그래도 야외 테이블이
 글쓴이 : 그리버
조회 : 2,033  



 아무래도 필요할 듯합니다

 지금 쓰고 있는 야외 테이블이 너무 허접하여 큰 넘을 맹글어 볼 까 하고  궁리중인데

 아무래도 보관이 편리한 접이식이 괜찮은 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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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중 기껏 써보았자 6-7개월 정도이고 나머지 기간은 치워두지 않으면 눈과 비나

 맞게 될 뿐 짐이 될거리라는 생각에 인터넷에 접는 테이블을 여기저기 뒤지고있읍니다만

 10만원 이상주어야 할 것 같아서 남아있는 나무 쪼가리로 만들되

 사용안 할때에는 접어서 세워두려고 합니다

 위 사진처럼 맹글어 볼까 해서 다시 사진올렸읍니다

 


이지라이더 07-06-26 03:00
 
  다시 맹그시는 거 보다는 리폼을 하심이...
샌딩을 하시고 그럴듯한 마감을 하시면 돈 안들고 다시 새거 같을 겁니다.
비슷한 가구들이 도장이 별로인지 해묶으면 금새 도막이 망가지고 벗겨지지만 나무가 썪지 않음
샌딩하고 마감처리와 칠을 잘해주면 새로 산거 보담 좋을 수도 있을 겁니다.
ausqhd 07-06-27 11:25
 
  흰색으로 산뜻하게 뺑끼칠 새로..
젤빨강 07-06-28 08:56
 
  저도 이지라이더님 의견과 같습니다.
사포로 상판을 열심히 밀어서 칠해져있는것들을 몽땅 제거하시고
손으로 힘드시면 오비탈센드라도 한개 구입하셔서 밀어보시죠

그리고 천연오일스테인을 칠해보세요
저희집 데크에 칠해봤는데 냄새가 전에 주신 피톤치드향인데 아주 지김니다.
근디.. 그 회사 이름이 기억나지 않습니다. 부산에 있는 회사던데 찾으면 굴비 엮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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