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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11-05 22:27
집시 음악의 대가 Sergei Trofanov (세르게이 트로파노프) |
 글쓴이 : 라벤다
조회 : 1,999  
바이올린... "집시의 열정" 이 "집시의 열정" 앨범에는 클래식 스타일에 집시 음악의 정서를 가미한 ''Trofanov '' Adios'' ''The Dawn''등 트로파노프의 창작곡과 세계민속음악 등 20곡이 수록됐다.

집시음악의 대가로 통하는 연주자 트로파노프는 동서 유럽의 광범위한 음악을 두루 섭렵, 바이올리니스트로서뿐만 아니라 작곡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몰다비아 출신인 세르게이 트로파노프는 현재 프랑스적 문화와 세계적 성향을 동시에 갖춘 도시 몬트리올에서 거주하고 있다.

세르게이 트로파노프의 음악은 이국의 세계와 꿈의 세계로 인도한다. 또한 다양한 감정의 세계를 일깨우는 마력을 지니고 있다.

멜랑콜리하면서 즐겁고 놀랍고도 흥겨우며, 서글프면서도 열정적이다. 그는 모든 문화는 각각의 고유한 음악적 전통을 갖고 그 음악적 언어는 세계적임을 환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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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다 죽지 않고 살아 있슴다.
모두들 안녕하시지요.
제가 요즘 즐겨 듣는 곡 추천합니다.

 01. Moldova
02. Corsica
03. L''aube
04. Boucles D''or
05. Adios
06. La Boheme
07. Beltz
08. Night Fall
09. Yamshick
10. Les Yeux Noirs
11. Deux Guitares
12. Yiddish Mamme
13. Danse Holgroise No.5
14. Gnossienne No.1
15. Cazrdas
16. L''alouette
17. Russian Medley
18. Tzigane Russe
19. Vai Vedral ''Excerpt from'' Alegria
20. Un Amor

  Sergei Trofanov가 연주하는곡들 모두가 요즘같은 계절에 따~악 맞는곡 인것 같아요.

로즈님, 허브님, 모찌님 ,지오님,나루터,꼼방가족님 모두들 잘 계시지요.?

제가 무척 바쁘걸랑요..^^모든이들이 바쁜것이 좋다고들 하십니다.



  음악이 가까이 있어 정말 행복 합니다.
따뜻한 차와  Sergei Trofanov의 음악들을때면 하루가 행복합니다.

좋은 계절입니다.
아름다운 음악 많이 들으세요.
더욱 더 아름답게고  행복하시길...
                                                      너무도 바쁜 라벤다.^^

로즈님  위의 곡들중 아무곡이라도 퍼다 옮길 수 있으시면 부탁 드릴께요.
컴을 오랫동안 안했더니만 잊어버렸어요.
방법을 다시 일러 주시믄 새로 배워 행복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럼..

 
 

로즈 06-11-13 08:52
 
  라벤다님 안녕하세요?
바쁘시다니 더 좋아보이군요.
그래도 간간히 들러서 소식주십시오^^
라벤다 06-11-14 23:46
 
  녜 반갑습니다.
이렇게 가끔 들러도 반겨주는 로즈님이 있어 좋군요.^^
날씨가 갑자기 차가워 졌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좋은곡 있으시면 추천해 주세요.
오래전에 추천해 주신 빌더글라스 세상의.....
정말 자주 들어요.
허브 06-11-15 08:25
 
  반갑습니다.
먼곳에서 들려주시는 따뜻한 소식한줄이 더 없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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