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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7-18 08:52
글쓴이 :
백구두
조회 : 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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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장충동에서 분당을 향하여 출발...
7시 30분에 선릉역에서 고객과 5분 정도 만날 약속이 있었기에 들러서 가더라도 충분히 8시 까지는 도착할 자신이 있었음.
7시 15분...
전 동호대교위에 있었습니다.
선릉역에 제시간에 도저히 갈 수 없을 것 같아서리...고객께 양해전화...
분당으로 차 돌림...
8시40분...
청담대교 남단... 고가위의 차들이 안움직임... 강건너 강북강변 차 쌩쌩...
집으로...
가다가 고교동창들의 전화...홍대서 조인...눈만 돌리면 허벅지 들여가 보이는 명당자리 확보...
10시 30분 허브님과 설후님의 체포통보전화...
자리가 자리인지라...시간도 늦고...
함 더 해주시와용 번개.....
담엔 허벅지가 아니라 그 더한거 보여두 갈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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