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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7-18 14:25
오잉... 백*랑, 곰발 아찌도 빠졌네요....(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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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작대기
조회 : 1,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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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휴가 마치고 올라왔습니다.
>저녁엔 다빈치님이랑 꼼방서 기냥 작업 좀 하고....
>저만 자리를 비우면 사고를 치는 꼼방구리들....
>다 지름종이에 이름 적어놨씁니다.(존칭은 생략...)
>허* : 상습범(한번도 안빠짐), 자리 펴면 다소 광분...
>술* : 교사범(설로 읽기도 함), 수시로 음주를 권유(사실상 강요)하며
> 경우에 따라서는(2만번에 한번쯤 안한다는 이야기) 가무까지 요구함
>면* : 특유의 유머(음...특유=비평범=공감대 형성 곤란=썰렁)로 분위기를
> 조성(바람잡이)한 뒤, 공금을 가지고 사라짐....(액수가 커지면 돌아
> 오지 않을 가능성이 있음)
>촌* : 공무를 빙자, 술과 사고가 없는 날은 안오다, 사고 치는 날은 꼭 출현
>로* : 허리가 고장이라고 주장하나 대부분 음주한 상태로 출현
>나* : 온화하게 웃으면서 쥐도 새도 모르게 술을 없애버림(다 마시는 것으로
> 추정됨)
>김*호사 : 다정하게 항상 학습하는 자세로 임하나, 술잔이 출현하는 순간...
> "다정" -> "주정"(술 원액)이 되버림.....
>서* : 모 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나 용산 일대에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 수익과 주류대가 항시 거의 동일 선상이며, 주특기는 목자른 300B관에
> 폭탄주 마시기라고 함...(그것도 웨스턴NOS로...윽.)
>모* : 자신은 항상 자리를 피한다고 하면서, 초소형 45앰프에 몰래마이크를
> 설치, 타인의 망가진 모습을 녹취한다는 풍문, 혹자는 방음용 스펀지
> 사이에 몰카를 설치했으며, 구석에 있는 암페렉스 릴덱에 녹화장치를
> 감추었다는 주장도 하고 있음....
>기타 광신도들......(이 사람들은 죄질이 양호하여 거명치 않기로 함)
>암튼, 믿거나 말거나...
>
>음..... 약올라서 함 썼는데....
>담엔 월마트에서 파는 2리터짜리 캔맥주로 함 합시다....우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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