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든건(캐소드 저항을 전부 진공관으로 바꿈/진공관바이어스)
잔류하는 이 도저히 줄어들지 않는상태이지만 시간이 없어서 더이상
만지는건 어렵지 싶고..뽀대는 나는데 그만큼 보람이 없습니다.
그러나 아키도 회로의 특성과 션트정전압의 특징은 변함 없습니다.
정전압을 어떻게 세팅하도록 해야하는지는 여전히 고민입니다.
반고정 저항의 위치에(저항값)에 따라 션트에 부하가 과하게 걸릴경우
전압이 뚝 떨어지면서 정류용 FET가 나가고 더욱 심하면 트랜스에
문제가 생기는 정도까지 진행될 수 있고,
전원을 투입하면서 무부하상태에서 전압을 체크하고 부하를 연결해서
최종 점검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 등 절차를 반드시 지켜야 문제가
없을것 같거든요..
공제가 빨리 진행될수 있도록 해야는데 게으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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