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나는데는 아스피린이 잘 듣던데
케이스 안팎으로 바이엘 아스피린 스티커를 붙이면 어떻겠습니까
... 그냥 갖다 붙이기만 하면 냉각작용하는 그런 소자는 안나오나
무슨 PNP(?)라던가 NPN이라던가 하는 노콤프레셔 냉각소자가 있다던데

  사명대사께서 일본갔을때
골방에 갇혀서 불에 탈 지경에서 사용하셨다던
"冷"字와 "寒"字의 韓紙 스티커 !
한번 시도해보시지요
보석상자 안쪽에 "冷"字를 쓴 스티커를 붙여서 온도를 재 보시죠

  제3안입니다 (오늘 무지하게 아이디어 잘 나오네..흐흐..)
공제할때 아이스 삭을 포함시키지요
... 이건 내가 생각해도 The shot of the day! 푸푸

  2안이 맘에 듭니다.
스티커를 제작하면 아이디어 제공하신  素心 님에게는 무료로 제공하겠습니다.
단, 택배시 착불입니다...^^*

  以熱致熱

 
 저희 동네는 아직도 아침 저녁으로 서늘하고 특히 비오는 날에는 추워 난로에 불을 땝니다.
 지는 보석상자에다가 "熱 -  熱 -  熱" 을 부쳐가가 기냥 뜨거운 눔으로 - - .
 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