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게 1번으로만 보강하시고 걍 지르시지요
주위 몇 분들이 목이 늘어지고 잇습니다.
이러다가 기린 마을 되는건 아닌지.....사슴인가?

  밥 묵었습니까?
테라로사 커피는 못 드셨겠네요?...우짜지요...
저 역시 밥묵고 자판기 커피 묵겠습니다.
그리고,
담에 강릉가면 사슴농장으로 가게되나요?..^^*
로즈마리님이 주신 시디 보관중입니다.
어차피 우편요금은 별반 차이없으니 굴비 엮듯 묶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여기는 비가 오네요?
혹,
강릉은 눈(雪) 이 오는거 아닌지요.?......좀 헷갈리는 질문이죠?
요즘 제가 좀 맛이 갓습니다.
그래도
강릉 눈오지요???...히히

  팬보다는 자연통풍방식이 좋을것 같습니다.

  팬은 일단 부착가능토록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팬의 가동 선택은 각자의 선택에 맡겨 놓겠습니다.
자연통풍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물론 상판에 구멍 숭숭뚫으면 어느 정도 해결됩니다.
그러나 그건 좀....

  허브님, GO 하시죠..
그리고 지난번 부탁드린거 낼모레(목요일)쯤 찿으러 가겠슴다..
글구 전면이 좀 서운한 분위기가 들기는 한데.....

  저도 모름니다.
사무실에 앉아 있으니 집에 눈이 오는지 비가 오는지
제 생각엔 비가 올것 같습니다. 잔디가 파랗거든요
저도 삼실에서는 인스턴트 커피를 마심니다.
매일 연습을 게을리 하면 바깥에 나와서는 커피를 못마실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CD 핑계삼아 꼼방엘 들를 계획 입니다.
우편비용 아꼈다가 동태찌개 묵으로 가지요
오월 엄청 맑은 날 죤날로 잡아서 상경할 예정입니다.
그 때 까지만 이라도 참아주시길....

  그럼 보따리 크기를 더욱 크게 뿔리라는 말씀같이 들리는데요.
아고~....^^*

  가제트님과의 접선을 위해 금욜나 가엤습니다..(이랬다,저랬다해서 죄송합니다)
물건을(?) 받기 위해서..
그럼...
휘리릭=======================333

  허브님
기다리시는분들이 넘 많습니다
기냥 가시죠
그정도믄 정말 쥑이는 겁니다
떳수 생각
저도 순번에 넣어 주세요
1번은 그렇고 한 50번정도